설치한지 한달, 집이 너무 따뜻하고 나무도 많이 안들어가요~
연기가 새어 나오지도 않네요~
따뜻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난로 사실분들께 적극 추천하고싶은 제품입니다~!^^

5년전에 구매한 난로인데 아직도 철판이 깨끗하고 열효율도 "짱"입니다

사무실에서 전기열풍기를 사용하다 덕산펠렛난로를 구입했는데 20kg한포로 2일간
사용해도 펠렛이 남네요 지금 20일정도 사용중인데 처음 20포를 사왔는데 이제 8포째 사용중 이네요 한포에 6400원구입해서 하루 3000원도 안드네요 연탄보다 더 저렴한것같아요 고구마도 구워먹고 너무 좋아서 후기 올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 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중 입니다 대박나세요...

F-1050을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5년을 써도 녹이 안슬고.. 나무는 안먹으면서 화력은 좋았는데..
이사하면서 다시 주문하려고 했더니.. 지금은 못산다고 해서..
당연히 좋겠거니.. 하고 F-2060을 샀더니..
덕산 난로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역시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최고..

신랑이 사무실에서 사용할 난로를 알아보던 중 지인 추천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외관이 투박해서 고민했지만 난로의 역할이 확실해 춥지 않게 근무 할 수 있고
녹이 잘 안슬어서 더 좋다고 하네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필요하다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타사 화목난로 보다
나무는 덜 먹으면서 화력이 좋다고 만족스러워 하십니다^^

5년간 거꾸로 쓰다가 이번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항상 난로 옆에 주둔?해야 했고 한꺼번에 많은 장작을 투입할 수 없어 불편하고
처음 불 붙일 때 오래 걸리고 기류에 따라 연기가 역류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덕산 난로는 위의 문제점들을 일거에 불식시키는 제품임니다
불도 순시간에 붙고 개인적으로 젖은 나무를 쓰는데도 잘 탑니다 밖에서 들어올 때 옅은 연기 냄새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고구마도 직화남비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잘 구워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매일 전화하셔서 확인하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 난로를 유체/기계공학적으로 분석 평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Simple User로서
저의 용도에 맞추어 볼 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난로는 나무소비가 많고 확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고 연기가 외부로 좀 새던 난로를 사용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덕산난로는 바로 연통으로 연기가 빠져나가는 구조가 아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무연소 시간도 길고 특히 난로 측면하고 뒤에서 열 방출이 많이 됩니다.
전에 사용하던 난로구경이 120A여서 레듀서를 사용해서 변경하고 난로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흡출기와 연동해서 사용하니 투입구를 열었을때 연기 역류가 없고 불조절이 용이합니다. 참고한 블러그는 용미리도솔천 그리고 흙부대 생활기술 까페에서 마음에여유님의 열띤토론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째 성능을 시험해 보았는데 화목난로로는 최고입니다.제일 중요한 밖으로 연기 배출이 거의 없습니다.

작년에 저희 덕산 화목난로를 처음 접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에 추가로 2개를 더 주문하였습니다. 사장님의 난로에 대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좋은 제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3년전 처음 덕산난로 주문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고있고
그 다음해에 하나더 주문해서 제 공방 작업실에 설치,
이번에는 추워지기 전에 집에 설치하려고 주문 합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는 난로입니다.

처음에는 역속으로 불을 붙여보지 않아서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만... 현재 한겨울이고 며칠째 영하 10도를 전후로 아침엔 땡땡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우리 거실은 사람 가슴높이의 온도계가 늘 26도에서 35를 왔다갔다 합니다. 연속으로 불을 끄트리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재 청소할때 외에는 불을 끄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불편한 점은 재서랍입니다. 이게 좀 작아서 서너번은 왔다갔다 해야 완전히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뭐 이정도 수고로 한겨울 반팔반바지 입고 편하게 지낼 수 있다면 충분히 납득되는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연통이 난로 윗면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큰 냄비나 물통을 얹어놓기가 애매합니다. 약 2리터 정도 주전자 정도는 뭐 충분히 놓여집니다. 그래서 이것도 용서됩니다.
쓰다보니 좋은 점은 오늘 설치후 처음으로 연도를 청소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지는 약 2개월. 생각보다 청소할 것이 없었습니다. 집안에서 한번 꺾여서 벽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다시 꺾여서 하늘로 연도가 이어져 있고 연도 총 길이는 약 5미터에서 6미터. 가운데 수평부분은 1.2미터 정도입니다. 그리고 바깥 수직부분은 3미터입니다. 이 중에서 난로 윗부분은 그을음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수평부분인데... 내년에는 이 부분을 꼭 이중단열관으로 해야겠습니다. 이것만 보완된다면 완벽하지 싶어요. 그리고 특이점이자 특장점은 난로 상부에 바로 연결된 연도입니다. 연도가 과열되어 변색이 아직 안됐습니다. 그만큼 난로본체의 발열이 잘 된다는 뜻이겠지요. 연도가 과열안되니까 열효율도 높다는 뜻이고요.
아무튼 가격대비 훌륭한 난로이고 한겨울을 잘 나고 있어서 다시한번 추천의 의미로 후기를 2차로 적고 있습니다. 물론 더 좋은 난로가 있겠지만 가격대비 정말 착하고 훌륭하여 말씀드립니다. 그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강추 합니다 3년째 사용하는데도 매년 새 난로처럼 튼튼하고 녹도 잘슬지 않네요!!
올해도 난로 설치완료하고 며칠 사용해보니 정말 좋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사무실과 난로가 너무 어울립니다 화력이 좋고 열기가 오래가 장작 몇개만 넣어고 몇시간은 가는것 같네요 ^^난로를 너무 잘 선택했던거 같습니다^^

로켓메스히터 방식으로 난로를 만드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급하게 덕산난로 F-2060을 구입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사실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아내도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 여기 후기를 주욱 읽어보고 구입을 결정했고 현재 설치해서 5회 정도 3시간에서 7시간 정도 불을 붙혀보았습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올로 정도로 불이 잘 붙는 난로입니다. 연기는 절대 역류하지 않았습니다. 툭 튀어나온 투입구는 불을 붙여서 사용해 보시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전통 아궁이도 보면 가마솥보다 튀어 나와 있듯이 이 튀어나온 화구가 쓰면 쓸 수록 편리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리고 시원한 내열글라스 창은 동영상을 보는 듯이 화염을 감상 할 수 있을 겁니다.

완전히 건조된 나무의 경우 공기유입구를 완전히 막아놓으면 오랫동안 천천히 연소하여 나무도 적게 들고 참 좋습니다. 유리에 끼는 그을음도 생각보다 덜 끼도록 공기의 흐름이 참 좋습니다.

고구마 구이용 서랍은 생각보다 큰 고구마도 잘 들어갈만큼 넉넉합니다.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완벽한 난로이면서 가격도 적당한 것같습니다.

사장님! 건승하시고 꼭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gMLBNfqEcak

제가 찍어서 올린 유투브 영상입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고 안전하게 실내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는 4년전에 이 제품을 첫 구매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낼때마다 덕산 덕분에 저렴하면서도 따뜻하게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철판이 두꺼워 열효율이 좋고 안전합니다. 그리고 보조 투입구를 이용하여 감자나 고구마를 구워 먹을수 있는 점도 하나의 매력입니다. 또한 투입구에 창이 달려있어 앉아서도 불이 잘 붙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불꽃이 일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덩달아 훈훈해집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어 이전 모델은 예전집에 두고 온도조절 가능한 최상위 모델을 구매하였는데 믿고 쓸수 있는 덕산 제품이라 매우 기대됩니다.

은퇴하고 양평와서 전원생활 1년차. 심야전기요금에 놀라서 보조 난방 수단 겸 운치 생각해서 화목난로 들여 놓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긴가민가하면서 이 제품으로 확정. 50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할 만. 지금은 거의 주 난방수단으로 활용하면서 군고구마는 덤.

며칠전 밀양시골집에 덕산난로 설치했습니다. 기존에는 가스통을 절단해서 만들었던 나무난로를 이용했었습니다 이난로는 열효율은 괜찮은데-나무를 빨아들이는 불가사리였습니다. 도저히나물를 감당하지못해 이번에 덕산난무난로를 바꾸고 현재 잘사용중입니다. *기존난로에 비해- 좌,우 비쥬얼이 깔삼합니다. 연기가적고,나무소모량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연통이커서(150mm) 더,연소가 좋은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지극히 개인적으로볼때- 따뜻하고-깔끔하고-연기적게나고-나무적게들어갑니다 이게 화목난로의 가장기본이 아닌가싶네요~~^^ 며칠뒤에 사장님-벽돌 받침가지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장인어른이 앞집에 설치된 다른제품의 나무난로를 구매하시려는것을 덕산사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마음이 끌려 우겨서 이제품으로 사면서 제품성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설치하고 몇일 사용해보니 동네어른들도 동네에 설치된 화목난로중 제일좋다고 하셔서 체면이 섯네요.. 작년까지 쓰던 난로는 장작을 너무 많이 먹고 집에서 나무 냄새가 많이 났는데 이 제품은 점화도 신문지 한장이면되고 연료 소비량도 확실히 적고 냄새가 나지않아 좋아요...

2010년부터 기존 난로를 5년 가까이 썼다가 너무 낡아서 F-2060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의 난로는 크기가 작아 넣을수 있는 나무도 제약이 있고, 너무 빨리 타버려서 장작 소모량도 상당했는데 F-2060은 큼직한 나무도 넣을 수 있고 뭣보다도 금방 타버리지 않고 오래 따뜻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전날 밤에 넣어 놓은 장작의 불씨가 다음날 오후 3시 넘어서도 살아 있었어요. 불쏘시개만 조금 넣으면 다시 불이 살아나니 그만큼 더 편해진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장작 소모량도 적어서, 3~4개만 넣어도 이전에 장작을 8~9개를 넣을때보다 오래가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작 패야 하는 양도 그만큼 줄었으니 나무 소모량을 계산하며 장작을 많이 패야 하는 부담이 덜해진것도 더할나위 없이 마음에 듭니다.

크기와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드는게, 입구가 작으면 옹이가 박혀서 쪼갤수 없는 장작을 넣지도 못하고 구석에 박아둬야 하는데 입구도 큼직큼직 하니 그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입구에 방화유리가 되 있어서 장작이 타는걸 바라보며 차 한잔 하면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훌륭한 제품입니다. 정말 구매할때 든 비용과 설치할때의 약간의 수고가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다가 너무 좋아서 윗집 아랫집 소개도 하게됐는데 그분들도
대단히 만족해 하십니다.한 5대정도 샀지요.(사장님 할인도 안해주시공~)
사용해 보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저는 전주에서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교회가 60평 정도 되는데 천장이 높고 단열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겨울나기가 고욕이었습니다. 대형 석유난로를 두개씩이나 사용해도 공기만 탁하고 씨끄럽지 따뜻하지가 않았습니다.
춥기는 사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건물을 너무 잘 못지어서 실내 창가에는 얼음이 얼 정도였습니다.
교인들도 너무 추워하고, 우리 가족 역시 겨울을 나기가 너무 어려워서 난방에 여러가지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주에 나무 난로에 관심을 가지고 먼저 2012년에 유명회사의 대형난로를 교회에 놓았습니다. 그러나 2년을 사용해 보니 나무를 너무 많이 들고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결정적으로 역류의 문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난로를 난로를 계속해서 알아고보 난방에 대하여 연구하다가 2013년에 덕산난로를 보고 내부 구조와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난로가 놓은 곳들을 보러다니고 다른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변에 사용하는 분들을 찾아다며 많은 난로를 관찰하고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보낻 보니 결론으로 덕산난로의 우수함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2014년) 10월 말에 덕산난로 30평형을 집에 설치하였습니다. 예상이상이었습니다. 정말 아내에게 호언한대로 가을부터 겨울을 지나는 동안 실내에서 반팔로 지내었습니다. 나무가 너무 오래가서 나무걱정도 없었습니다. 교회에 설치한 난로는 열이 위로 다 올라가버리는데, 이 난로는 한 가지 단점이 난로 위에 주전자를 올려놓아도 끓지 않았습니다. 대신 옆으로는 약 1미터 떨어진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할때 엉등이 따가울 정도로 뜨겁습니다. 굵은 나무를 너으면 어찌나 뜨거운지 집사람과 아들이 자가가 덥다고 나무 그만 넣으라고 할 정도입니다. 얼마나 효율이 좋은지요.
11월 말 정도에 경북 청도에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셔서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계곡풍이 불어 얼마나 추운지 손님이 있는대도 큰 온수매트 두 장을 깔고, 기름보일러를 돌리면서도 아침에는 이불을 돌볼 말고 계셨습니다.
몸이 추우니 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집이 웃풍은 너무 세고, 창이 넓어서 석유난로를 아무리 때도 따뜻하지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곳에 금요일에 가서 하룻밤 자고 토요일에 와야 하는데, 윗 방에서 잔 우리 식구들도 모두 목이 잠길 정도로 떨떨 떨면서 잤습니다.
그래서 진작 미리 난로를 사오지 못한 것을 후회하다가 이왕이면 해결해드리고 가자 싶어서 사장님게 전화를 드렸더니 영업을 하는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청도까지 배달을 해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단다고 하셨지요. 그러면 중간에서 만나자고 설득해서 결국엔 제가 김해 근처까지 차로 내려가서 약속 장소를 놓쳐 차를 돌리는 고생을 하면서 난로를 중간에 받아왔습니다. 그 전에 통화 한 후 읍에 나가서 다행히 설치할 연통과 재료들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난로를 받아서 발열 페인트 태우고, 벽에 구멍 뚫고, 연통 자르고, 벽에 메울 철판 오리고, 없는 재료들 자작해서 설치를 하니 30분 부터 시작한 작업이 7시 30이 넘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넣고 태우니 나무가 젖어 빨리 불이 달아오르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기도회를 하고 가자고 하셔서 나무를 쑤셔 넣고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30분쯤 기도를 하는데 난로에 화력이 올라서 미처 타지 못한 발열 페인트가 연기를 내면서 난로의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고, 30평 정도 되는 목사님 사택이 공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기도하다 말고 티만 남기고 웃옷들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몸은 피곤하였으니 기쁜 마음으로 전주에 돌아오니 1시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정도 지나서 통화를 하니 12년 동안 산골에서 뻘뻘 떨며 사셨는데, 13년만에 처음으로 따뜻하게 보낸다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주로 돌아와서 겨울을 나는데 사택의 덕산난로에 너무나 매료되어서 교회에서 사용하는 난로에 정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무는 거의 4배는 먹는데 시간은 1/4도 못쓰고 열은 높은 천장으로 다 올라가 버리고, 결정적으로 댐버를 많이 열어주어도 연기는 안으로 역류하는데, 큰 난로 안에 철판 하나 달랑 막고 있으니 겉은 아무리 화려하고 무쇠라고 난로의 효율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덕산난로와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단순무식한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겨울도 거이 지난 2월 말에 덕산 난로 고급형을 설치하기로 마음 먹고 100만원이나 주고 산 난로를 근처 교회에 주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덕산난로 고급형을 설치했는데, 보시다 시피 난로가 고급스럽고 과확적으로 만들어져서 유리 문을 열고 태우면 벽난로가 되고 연기가 전혀 역류를 하지 않고 나무가 타는 시간, 열을 머금고 있는 시간이 이전의 난로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거의 4배 이상의 효율을 보였습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열 효율도 좋고, 난로도 깔끔해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전주 시내에서 난로를 땐다고 했을때, 의문시하던 분들이 우리교회와 사택의 난로를 보고는 오히려 부러워하고 자기들도 소개해달라고 설치를 도와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장님께 좋은 난로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한데. 이렇게 한 여름 가장 뜨거운 휴가철에야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미안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저는 어떤 선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난방으로 고민하고 다른 난로를 사용하고, 여러 난로를 사용하는 곳에서 확인하다가. 덕산 난로를 3기 구입하여 실제 운용해 보고 너무나 좋아서, 이런 좋은 난로와 이런 장인이 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여기도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난로를 사는 시기도 아니고, 판매가 이뤄지는 시기도 아니지만, 오히려 저의 진심과 고마움을 표현하기에는 적합한 시기라 생각하여 여름 휴가에 사용기를 올립니다.
사진을 올릴 수 있다면 제가 설치한 멋진 난로의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누구든지 설치해보신다면 그 어떤 난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은 스스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와 집을 방문 하신 분들이 올 가을이나 초 겨울에도 난로를 소개해달라고 하시는 분들, 예약한 분들이 벌써 여러분이십니다.
제가 글을 올리 때가 없어 덕산 홈피에 올리지만, 난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최고의 난로라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수 많은 난로를 관찰하고 직접 사용하기도 한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난로를 만드는 사장님과 덕산이 꼭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선물할거라 좀 보기에 좋은걸로 선택했습니다. 성능은 똑같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아이들이 우리도 보이는걸로 하자고 조르는통에 고생했지요. 어지간한 벽난로들보다 화력좋고, 다루기 좋고해서 아버지가 대만족하시네여. 화목 난로를 한 15년 쓰셨는데, 너무 좋아하시니 보람느꼈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refarm/PfR1/415
http://cafe.daum.net/zhouse/TmkQ/596
http://cafe.daum.net/jwjt/9MkE/2453
http://cafe.daum.net/myrefarm/OIMo/1466

수없이 많은 난로들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무려 5년동안 ...
그동안 버린돈....
덕산 나무난로를 만나고서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
http://blog.daum.net/hlsports/16813199 <<< 제가 써놓은 후기입니다

이번이 4번째 화목난로입니다. 주물난로, 일반철판난로 다 써봤는데 발열과 나무 소모량, 연기땜에 고생많이 했었습니다. 국산중에 딱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고가의 외국산도 살까 망설이다 인터넷에서 나무난로 덕산을 보고 심사숙고 끝에 샀지요. 나무 양이 적어도 발열이 좋고 확실히 오래 탑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지끔 껏 써 본 난로중에 최고입니다. 제가 찾던 난로입니다. 오늘 설치 했는데 며칠 더 써보고 사진과 자세한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강추 합니다
난로 설치완료하고 며칠 사용해보니 정말 좋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제 작업실과 난로가 잘 어울리고 일단 화력이 좋고 열기가 오래가 나무 몇개만 넣어고 몇시간은 가네요
난로의 생김새나 마무리 부분이 매우 잘 되어있고 대충만든 난로가 아니란것을 볼수록 느끼게 되네요 ^^
솜씨 좋은 장인이 만든 솜씨 ,,,
올겨울 걱정 끝난거 같습니다
오래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