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설치하여 사용중이며 매우 만족하여 비닐하우스에 추가로 설치할려고
주문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하나 더 구입할려고 합니다
지금 주문하면 언제 쯤 도착 하나요
충남 아산에서

화목난로 6년차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난로보다 좋은점이 몇가지 있읍니다.
받침이 V자형이여서 점화가 쉽고
불씨가 가운데로 모여서 불이 꺼지지 않으며
나무 몇개만 넣어도 몇시간을 가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에 난로는 열이 위로 발산되어 연통이 달아오를곤 했는데
덕산화목난로는 열이 옆으로 방사되어 따뜻하기도 하지만 매연도 아주 적습니다.
탁월한 아이디어로 성능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년 사용중이고 올해 하나더 구입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난로의 생명은 열 전파 연료 절약입니다.
특허 개발한 통안에 연료 절감 장치가 있어 나무를 한번 넣으면 정말 오래 타고 열이 많이 납니다. 성능 확인 하고 싶으면 장유 소쿠리 장어집(055-313-5003)으로 오시면 됩니다. 항상 연구 개발하시는 사장님 대박입니다.

온몸을 움츠러 들게하는 북풍이 침범하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어가니 춥다는게 가장 서러워진다. 올 겨울은 또 어찌 나야할지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몇년전에 마련한 덕산난로 덕분에 따뜻하게 보낸
기억들이 그나마 겨울이 춥다는 생각보다 난로 앞에서 군고구마나 알밤을
구워먹던 추억들이 더 따뜻한 겨울의 소소함으로 남아있다.
덕산나무 난로를 구입하게 된건 내게 행운 이었다.시골 생활이란게 단조
로운데다 골바람의 추운 겨울은 길고 지루하기까지 하다. 기존의 불편한
난로를 치우고 덕산나무 난로로 바꾸고 나자 움츠림보다 활력이 생기고
난로의 추억이 더해져 겨울이 기다려지기 까지 하니 말이다.
나무난로 구입에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다.
우선 무엇보다 불 붙이기가 싶다. 신문지나 종이 서너장이면 불이 환풍기를
켠 것처럼 훅 하고 끌어 당기며 붙는다. 또한 연기 한줌도 실내로 나오지 않는
놀라운 마력을 갖추었다. 거기다 나무의 소비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으면서도
난로의 열기는 옆면으로 집중되어 더 따뜻해 졌다는 것이다. 연통으로 빠져 나가는 열기가 줄어들고 나무의 완전연소가 이루어지다 보니 재가 별로 남지 않는것도
큰 장점이었다.
오늘 다시 한대를 구입하려고 홈피에 들어와 보니 초기의 제품과는 달리
디자인도 많이 개선 되었고 제품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져
있었다. 그래선지 기분이 좋아져 그간의 덕산 난로를 사용한 후기를 잠시 올려 보았다. 앞으로 나무 난로를 구입할 분이라면 적극 추천 드리고 작은 참고라도
되었으면 싶다.

정말 좋은 난로구요! 다른 사용자 후기에 이여서 몇 가지 만 올림니다. 타사의 난로는 불이 강하면 연통에 색이 바로 변색이 됨니다. 열이 바로 빠져 나가는 것이 지요!저는 겨우내 사용해도 새연통 그대로 이구요, 또 한가지 버닝타임의 최고시간 나무.불꽃이 살아있는시간이 17시간입니다. 참고로 참나무3덩어리 사용하였습니다. 사장님께 노력에 또한 감사를 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하기를 바람니다! 검단 대곡동에서!!!!!!

여러 화목난로를 써봤지만 덕산 화목난로 정말 끝내줘요!!!
화목난로 문제점들 다들 아시죠?
1.불피다 곰잡을 정도의 연기발생
2.나무잡아먹는 귀신
3.방사열이 거의 없이 연통으로 열량방출
4.목초액 장사가 가능할 정도로 목초액생성

덕산난로의 특장점
화목난로계의 노벨상 감입니다.
1.붙 간단이 붙입니다. 연기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2.연통보단 난로에 열이 모아져 방사하는 구조입니다.
3.두달 경과시점부터 나무가 세월아 네월아 숯화되어 연료소모가 거의 80%가량 절약된다는 점입니다.
4.지방에 계신 연구자가 설계한 난로라 얕보시면 손해봅니다.
5.거꾸로타는 난로 -이거 완죤 나무먹는 귀신 두서넛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열이 연통으로 급격히 빨려나가다 보니 실내온도 높이는데 하세월입니다.

궁금한게 많네요~

사용 안했음

작년 겨울부터 쓰기시작해서 이번 9월에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품 하나를 더 쓰게되어 상품평 쓰러들어왔다가..정말 이가격에 내가 구매한게 맞았나싶습니다. 몇가지의 난로를 접하고 써보기도했었는데..실망이 컸었는데요. 가격대비랄 것도 없이 ..너무 따뜻하게 잘 써서 쓰는 내내 감사했더랬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불피우기 쉽다는거지요..올해는 나누가 덜 들어가는것같아 괞히 뿌듯합니다.^^

추석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작년 겨울을 생각나게 한 화목난로, 나무난로덕산에서 화목난로를 구매해서 작년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은 생각났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난로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좋다는 말 밖에 달리 할말이 없었다. 난로를 피우고 고구마도 구워먹어면서 친구들과 차 한 잔하면서 나눈 수많은 추억들이 생생하다 .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등 시중에 있는 난방기기를 다 사용해 봤지만 화목나로가 최고 따뜻하고 좋았다 집안에 연기도 나오지 않고 쾌적하고 따뜻하고,,, 아무리 추워도 걱정없다 올겨울도 따뜻하게 해줄 화목난로가 있기에..

http://blog.daum.net/hlsports/16813199 <<< 다음 블러그에 상세후기 올려두었습니다 ^^

불 피우기가 정말 쉬워요. 연기 안나고, 빨리 불이 붙어서 좋아요. 식당 안 전체가 훈훈해서 만족합니다.

절실히 찾던 제품이었는데 화장실 갈때 마음과 올때 마음이 다르다더니 추구하던 목표가 달성되고 나니 다음 목표를 보느라 ,,,,
그럼부터 난로에 대하여 ..
부모님이 거주하시다 2010 아버님의 마지막 타계로 물려주신 시골주택 20평을 명절이나 제사때만 잠시 사용곤 했으나 작년 어머님제사 때 (13년 1월1일) 가족이 모두 모였는데 6.25때 난리는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보일러실 물통은 얼었고 부엌 수도는 씽크대 안 벽에서 터지고 변기물통에 얼음이 가득찬채로 깨저있고 세면대 호스는 터져 있었습니다.다행히 가스와 전기가 살아있었기에 제사시간을 지키지 못해 댕겨 지내는 불효를 하고는 장남으로서 마음속으로 가족들 앞에 다시는 이런일 없겠다고 맹약을 하였습니다 만 바쁜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가을이오니 월동준비생각이 나기에 브록크벽에 타일만 붙인 부엌과 화장실을 스치로폴로 외벽보강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래도 얼지만 안을 뿐 춥기는 마찬가지 보일러를 풀 가동해도 시간이 오래 결리기에 난방에 대하여 인터넷여행을 시작 결론은 실내에 난로를 설치하기로 정하였으나 어머님기일이 몇일 남지를 않았습니다.
조건
1)비용은 백만원 이하 일것
2) 실내연기로 도배비용이 들어가는 일이 없을 것
3) 온열의 지속성이 있어 숙면 중 깨어서 연료공급하는 일이 없을 것
4) 부피로 거실이 협소해지는 일이 없을 것
5) 설치 후 후회하는 일 없을 것
위 조건을 찾아 인터넷과 전화통화 시장 철물집을 세밀하고 철저히 문의(조사)하고 기설치된 식당 가정집을 방문 문제점을 상의하였습니다
1)가격은 10만원대에서 천만원대
2)화목난로는 200만원대 이하에서는 연기에 자유롭지 못하다 함
3) 장작을 적게 자주 넣어주어야 열 조절이 가능 함
결론은 비용과 성능, 설치 후 문제였습니다.후회하지 말아야 하는데
어느 난로도 사용 후 반품 받아 주는 곳은 없고 난로연통 설치를 잘해야 연기가 안난다고 합니다.
난로를 반품받아 준다는 집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난로 제작 투입재료 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실험정신을 발동 비싼이유를 찾아보고 불도 피워보고 마음에 들면 그자리에서 실어오기로 작정하고 트럭을 몰고 공장을 향하여 가는길에 공장 인근에 사는 친구에게 얼굴보자고 전화도 해두었습니다 어렵게 찾아 갔더니 난로에 보기좋게 장작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닌데 직접 불을 붙여보려 했는데 연기가 안나더라는 친구 말을 밑고 난로에 칠한 기름 태우기 싫으니 트럭에 실어달라고 하였더니 아직 보호망을 붙이기 전이라 내일 붙여 택배로 보내겠다고 합니다, 보호망은 저가 용접해서 붙일테니 보호망과 난로를 달라고 우겨보지만 그렇게는 출고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신념이랍니다.모레가 어머님기일이라 택배로는 안된다고 사정해 보아도 윤사장님의 황소고집에 지고는 준비성이 너무 넘쳐 균형을 잃은 나의 성미에 화가났지만 친구의 점심대접에 마음 풀고 부속품을 사기위해 함석.닥터집 철물점을 돌다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놀라 부속도 사지 못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일 저녁까지는 난로를 놓고 시험가동을 해야 한다는 사명과 내일 출근하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 이유, 무책임한 장남의 자신과의 약속파기 등 저울질하다가 새로운 아침을 맞아 출근하였습니다. 궁 즉 통이랄까 김해에서 진주로 출장오는 후배와 통화하여 오후4시 난로를 받기로하였습니다. 조퇴를 하고 접속하기로 한 상평공단에 가니 시간이 조금 남기에 연통집을 찾기로 했습니다. 공단 내 도로를 돌아다녀도 연통집이 없어 다시 약속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큰 도로 나오다보니 공조.닥터.함석제작소가 도로 양쪽에 몇곳이 있는 것을 평소 지나다니면서 왜 보지를 못했는지?
난로를 받아 우남상사 인지 대리점에 들러 150T 스파이널 한봉과,엘보2개와 T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정말 착한가격이었습니다 시내 **보일러집 함석연통과 같은가격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난로 받침 (서랍형)이 없어 고가 전문집**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48천원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고 황토벽돌 공장에 가니 이미 다들 퇴근하였다며 매장은 18:00퇴근이니 매장으로 빨리가보라고 합니다, 황토벽돌 매장에 도착 퇴근하려는 직원을 붙잡고 설명을 하니 42장이 필요하다며 이 분 또한 착한 가격입니다. 자왈 위선자는 천보지 이복하고... 기쁨도 잠시 시골집에 도착 벽돌을 짤라가며 1.1m높이에 ㄱ형으로 쌓아 화재예방과 복사열을 이용하도록하고 혼자서 난로와 연통을 설치하고 나니 밤 11:30 정도였습니다.
지금부터 시험가동입니다
1)신문지를 공처럼 말아 넣고 장작을 올려 두고 1회용 라이타로 불을 붙였습니다 신문지만타면서 불이 장작에 불이 붙는가 하더니 힘없이 꺼졌습니다
2) 신문지 공을 3개를 만들어 전과 같이 했으나 역시 전과동
3) 공을 3개로 만들고 장작에 경유를 부어 올려 보았습니다 신문지와 경유만 타고 전과동
4) 앞3의 방법으로 하고 풀로를 대어 바람을 강제로 불었습니다 불은 그대로이고 연기가 밖으로 나오기에 포기하였습니다
이미 자정이 넘었고 내일 출근문제도 있고 포기하고 시내숙소로 돌아오며 얼마나 허탈한지 4.7m높이의 연통을 야간에 혼자서 세우느라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어 세웠는데 우리집 양여사는 내마음을 모르고 포기할 줄을 알아야 한다고 일장 훈시를 하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윤사장이 밉지만 한밤 중이라 전화도 할 수 없고 출근 하여 전화를 하니 연통 높이를 물어보더니
1) 신문 위에 갈비(마른소나무잎)나 잔솔가지(소나무의 마른 잔 가지)를 놓고 위에 장작을 올려 불을 붙여 보란다. 반품소리가 목에까지 올라 왔지만 낮에 한번 더 시도하기로하고 참고 낮에 근무를 하다가 퇴근 무렵 동생에게 전화를 하니 난로에 고구마 꾸어 먹고 있다기에 어떻게 불을 붙였느냐고 물으니
1) 신문과 합판 뿌스러기로 불 붙이고 장작올리니 되더라며 지금은 따뜻한게 좋단다. 횟거리 있으니 막걸리 사서 빨리 오란다 시골에 도착해서 보니 제수씨나 조카들 보다 난로가 먼저 보인다 신기할 정도다. 중략
제사 후 형제들은 가고 내일 아침 친척들 모셔 음복을 하기위해 우리 부부만 그대로 남아서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난로 불이 꺼져 있다 .밤새 춥지 않았느냐고 양여사에게 물으니 피곤해서 몰랐단다. 고생해서 놓은 난로 때문에 춥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
아침밥 자시러 올 친척분들을 위해 난로에 불을 붙여야 한다.한번에 해결하겠다는 일념으로
●썩어가는 잘마른 장작을 ⋈모양으로 걸쳐 두고 부탄가스캔에 토치를 부착하여 불을 붙여장작에 화력을 집중시켜 두고 난로문을 살짝 닫으니 2분만에 불이 붙었기에 토치램프를 끄니 불이 다시 약해지기에 다시 10초 정도 쏘아 주니 활활다시 타오른다
덕산난로 윤사장님은 교육전문은 아닌 듯, 진작 이렇게 알려 주어야지!
굵은 장작이나 습기를 머금은 장작은 초기에 넣지마라는 말을 생략하고
배출기 송풍기 필요없다 말만했지 연소 억제형 난로라 초기에 불 붙이기는 요령이 필요하다란 교육을 하지 않았다.
연로 하신 친척분들께서 좋다고 앉아 일어나시지를 않으셔서 점심까지 대접해 드리며 고맙다는 뜻을 전하기위해 윤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목소리만으로는 누군지를 모른다 그래서 글을 올림니다 지나는길에 막걸리 생각나면 한잔 사겠습니다 윤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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